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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기업 사기업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3-2 전자에 재학중인 충북/전북 라인 학생입니다 현재 3-2 재학동안 스펙도 하나도 앖고 학점도 전체학점 3.1/전공학점 2.6으로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만약 최대로 올린다고 해도 3.5일거 같은데 서류에서 탈락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아직 마땅히 정확한 직무도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1.이 상태에서 공기업으로 바로 트는 방향, 학점은 앞으로 받은 과목들을 B+로 유지하되 자격증과 쌍기사들을 따는 방향으로 가는거는 너무 무모하고 위험한 생각일까요? 2. 사기업쪽으로 지금이라도 방향을 정해서 학부연구생을 지원해 여름방학부터 다니느게 나을까요? 학부얀구생과 인턴중 어떤 결정을 하는게 좋을까요? 3.보통 직무를 정할때 관심 있는 직무로 그냥 정하시는지 아니면 산업군을 보고 수요에 따라 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6.05.26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가장 위험한 건 방향 없이 시간만 보내는 것입니다. 학점이 아쉬운 건 맞지만 아직 3학년 2학기라 완전히 늦은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공기업으로 바로 틀겠다는 판단은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계열 공기업은 기사, NCS, 전공까지 준비량이 많아서 “도피성 선택”으로 가면 오래 끌릴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지금은 사기업 직무 방향을 먼저 잡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전자과는 반도체, 생산기술, 설비, 품질, 자동화 등 선택지가 넓어서 학부연구생이나 프로젝트 경험이 방향 잡는 데 도움이 큽니다. 학부연구생과 인턴 중에서는 현재 스펙 기준으론 학부연구생이 현실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공 경험 자체가 거의 없는 상태라면 연구실 경험만으로도 자소서와 면접에서 훨씬 할 말이 생깁니다. 직무는 단순 흥미만으로도, 수요만으로도 정하면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보통은 “내가 어느 정도 흥미가 있고 시장 수요도 있는 분야”의 교집합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너무 조급하게 스펙만 쌓기보다 방향 설정이 우선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시에 더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자격증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하게 취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돋보일 수 있는 스펙이 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공모전에서 수상 등을 하는 것으로 역량을 객관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학점 지표가 다소 낮은 편이더라도 공기업은 서류 전형에서 학점을 반영하지 않고 블라인드로 채용하기 때문에 자격증 인프라만 잘 갖춘다면 전혀 무모한 도전이 아닙니다. 사기업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여름방학부터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해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같은 실제 공정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는 경험이 인턴보다 훨씬 현실적인 진입 장벽이 됩니다. 직무를 정할 때는 단순히 관심도만 보기보다 채용 규모가 크고 본인의 전공 이수 과목과 매칭되는 산업군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취업 확률을 높이는 메커니즘입니다. 남은 학기 동안 평점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본인의 상황에 맞춰 필기 시험 위주의 공기업과 실무 경험 중심의 사기업 중 한 방향을 명확히 선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이면 너무 조급하게 “공기업 vs 사기업”을 확정하기보다 우선 직무 방향부터 정하는 게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전자공학은 직무 범위가 넓어서 방향이 없으면 스펙도 산만해지기 쉽습니다. 현재 학점이면 공기업 메이저 직행은 솔직히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불가능한 수준은 아닙니다. 전기기사, 한국사, 컴활, NCS를 준비하면서 지방 공기업·에너지·시설 계열로 가는 루트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신 시간 투자 대비 리스크는 꽤 있는 편입니다. 반대로 사기업은 지금부터라도 학부연구생이나 인턴 경험을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부터 학부연구생 지원 추천드립니다. 특히 반도체, 제어, 임베디드, 전력 쪽 경험 있으면 이후 인턴 연결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리고 직무는 “관심 + 현실 수요” 둘 다 봐야 합니다. 흥미만 보면 버티기 어렵고, 수요만 보면 오래 못 갑니다. 전자과 기준으로는 생산기술, 품질, 반도체 공정, 임베디드, 제어 쪽부터 탐색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직 충분히 방향 수정 가능한 시기입니다.
- 호호읻인천교통공사코사원 ∙ 채택률 0%
1. 충분히 가능합니다. 2. 학부연구생 지원하는걸 추천합니다. 3. 산업군의 수요를 보는게 가장 현실적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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